지난해 서울 성수동 초고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사들이면서 개인 간 거래@neo@최고가를 찍은 주인공이 배우 전지현인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 130억 원에 실거래가가 신고된@neoslot@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64㎡)를 전지현·최준혁 부부가 매입했다. 부부 공동명의로 13분의 12가 전지현의 지분이다.당초 계약이 된 후 7개월이 넘도록 거래 내역이@neosports@등기부등본에 오르지@neocasino@않아 계약 취소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전지현 측이 지난 8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접수하면서 이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금융기관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네오스포츠@보아 전액 현금 거래한 것으로 추정된다.전지현이 사들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지난 2020년 10월 준공한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다. 지상 33층 규모 오피스 건물인 디타워와 지상 49층 2개동 280가구 규모 주거동@네오카지노@지상 4층@네오슬롯@규모의 상업 시설로 이뤄졌다. 최고층 펜트하우스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총 4가구가 있으며 준공@네오벳@이후 처음 거래됐다. 2017년 당시 분양가는 3.3㎡당 평균 4750만 원으로 펜트하우스의 경우 60억5650만원이었다.이 아파트는 올해 최고 공시가격이 81억9300만원으로 파르크한남(82억90만 원)에 이어 공동주택 공시가격 5위에 올랐다. 부동산 경기가@비비에이전시@꺾이면서 올해 대부분 공시가가 급락했지만 한남동@토지노@한남더힐 등과 함께 드물게 상승한 곳이다 추천 bt888neobb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