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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0년 빛낸 ‘그라운드의 별들’ 2022-10-24 10:10:05
작성자  동문회보 webmaster@hanyangi.net 조회  794   |   추천  17

KBO가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프로야구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레전드 40인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 추천 177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80%) 및 팬(20%) 투표를 실시, 7월 16일부터 9월 19일까지 10주에 걸쳐 매주 4명의 레전드를 공개했다. 모교 출신 야구선수로는 1982년 리그 원년의 스타 이만수, 같은 해 세계야구선수권 우승의 주역 故장효조와 김시진, 최강 선발투수 정민태, 선발·마무리 전천후 투수 구대성 동문이 이름을 올렸다.

*1982~1983년 베스트 10, 1984~2021년 골든글러브 수상자, 한국시리즈 MVP를 비롯해 기념비적 활약(800경기/100승/150세이브/시즌 20승 이상 투수, 2000경기/200홈런/2000안타/시즌 40홈런 이상 타자 기준)을 펼친 은퇴선수

 



6위 故장효조

‘타격의 달인’으로 불리는 장효조 동문은 통산 타율 0.331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KBO 리그에서 300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장 동문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현역으로 뛰고 있는 키움 이정후(0.341/8월 7일 기준) 선수가 유일하다. 이미 아마추어 시절부터 타격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입단 첫해인 1983시즌 타율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1985~1987시즌 3년 연속 타율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KBO 리그 마흔 시즌 동안 타율 부문 1위에 4번 오른 선수는 장 동문과 양준혁 선수가 유일하다. 통산 출루율 1위(0.427)답게 출루율 타이틀은 6회(1983~1987년, 1991년)나 차지했다. 장 동문은 전문가 투표에서 144표(73.85점), 팬 투표에서 49만154표(8.97점)를 얻어 총점 82.82점으로 6위에 올랐다.


 

 



8위 구대성

국제대회에서 유난히 일본에 강한 면모를 보여 ‘일본 킬러’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대성불패’ 구대성 동문은 선발과 마무리는 물론, 결정적 승부처 위주로 경기에 등판하는 전천후 투수로 활약했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1996시즌에는 주로 마무리로 등판하면서도 18승 3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88의 성적을 거둬 승리와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 타이틀을 차지하며 시즌 MVP에 선정됐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선발 등판한 구 동문은 155구를 던지며 완투승을 기록했다. 한국 야구에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겨준 이 경기는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투 중 하나로 꼽힌다. 구 동문은 전문가 투표에서 141표(72.31점), 팬 투표에서 49만3913표(9.04점)를 얻어 총점 81.35점으로 8위에 올랐다.


 

 



12위 이만수

‘헐크’ 이만수 동문은 1982년 3월 2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MBC와의 KBO 리그 개막전에서 1회에 친 2루타로 KBO 리그 첫 안타와 타점, 5회에는 담장 너머로 타구를 보내며 KBO 리그 첫 홈런이라는 역사를 썼다. 1983~1985시즌 3년 연속 홈런 1위를 기록하며 홈런 타자로서의 이미지를 굳혔고, 1986시즌과 1991시즌에는 각각 KBO 리그 최초로 100홈런과 200홈런을 달성했다. 1983시즌에는 정규시즌 MVP로 선정됐고, 1984시즌에는 타율, 홈런, 타점 등 3개 부문을 석권한 KBO 리그 최초 타격 3관왕을 차지했다. 이 동문 이후 타율, 홈런, 타점 3개 부문 3관왕을 차지한 선수는 롯데 이대호 선수가 유일하다. 이 동문은 전문가 투표에서 130표(66.67점), 팬 투표에서 52만9649표(9.69점)를 받아 총점 76.36점으로 12위에 올랐다.


 

 



18위 정민태

‘20세기 마지막 20승 투수’, 92학번 황금세대의 주역 정민태 선수는 대학 시절부터 명성을 떨친 에이스답게 규정이닝을 채운 1994시즌부터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1996~2000시즌까지 무려 5년 연속 200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해당 기록은 KBO 리그 역사상 최동원(롯데) 선수와 정 동문만 달성한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KBO 리그 역대 선발 최다 연승 기록도 유일무이하다. 2000년 7월 30일 수원 두산 경기부터 2003년 8월 31일 수원 두산 DH 2차전까지 무려 3년이 넘게 패배 없이 선발로만 21연승을 이어가며 ‘불패’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그는 현대 왕조의 선발 마운드를 이끌며 총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정 동문은 전문가 투표 112표(57.44점), 팬 투표 55만8914표(10.23점)를 받아 총점 67.67점으로 18위에 올랐다.


 



20위 김시진

1980년대 삼성 타선을 장효조 동문이 이끌었다면 삼성 마운드에는 KBO 리그 최초 100승 투수 김시진 동문이 있었다. 김 동문은 입단 첫 시즌 17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입단 5년째인 1987시즌 KBO 리그 최초로 100승 투수 반열에 올랐다. 김 동문이 100승까지 도달하는 데 등판한 경기는 186경기. 이 기록은 지금까지도 최소 경기 100승 기록으로 남아있다. 커리어하이 시즌은 삼성이 전‧후기 통합 우승을 이뤄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던 1985시즌으로, 그는 25승(역대 단일시즌 최다승 공동 3위)으로 승리 1위, 201탈삼진으로 이 부문 1위, 승률 0.833으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김 동문은 전문가 투표에서 115표(58.97점), 팬 투표에서 40만1640표(7.35점)를 얻어 총점 66.33점으로 20위에 올랐다.

일러스트=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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