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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책소개] 2022년 10월호 2022-10-18 15:11:18
작성자  동문회보 webmaster@hanyangi.net 조회  139   |   추천  13


​​​​​<영성적 코칭>

 조희철 공저

 

새로운 개념의 영성적 코칭을 통해 코칭계의 새로운 변화를 제시한다. 코칭이란 무엇인지, 코칭으로부터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하며 코칭에 대한 다양한 본인의 경험을 책 속에 담아냈다. 나아가 “영성적인 것은 삶을 꿰뚫고 있으며 존재론적인 측면과 관련된 경험과 신념, 그리고 현상들을 의미한다”고 언급하며 영성적 코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호모 씨피엔스>

 윤학배 지음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바다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가 담긴 인문 교양서. 저자는 해양학·수산학적 시각을 벗어나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다를 바라본다. 다운로드와 업로드, 로그인과 로그아웃 등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인터넷 용어가 대부분 바다와 선박의 항해에서 나온 것임을 알고 있는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알수록 흥미로운 바다 관련 상식들이 가득하다.

 

 

 


 

<AI 101,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모든 것>

정지훈 지음

 

‘인공지능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은 ‘인공지능이 도대체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란 자조 섞인 물음으로 바뀌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이내에 모든 기술 데이터와 인프라가 AI 기반으로 바뀔 것이라 전망한다. <거의 모든 IT 역사>의 저자로 유명한 IT 융합 전문가 정지훈 교수는 이 책에서 AI의 창의성과 공정성, 인간과의 상호작용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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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를 쏟아, 붓다>

 강호진 지음

 

흥국사, 범어사, 보광사, 선운사, 통도사 등에 있는 24개의 사찰 벽화를 화엄철학으로 살펴봤다. 저자는 사찰 벽화를 단순히 도상학적으로 설명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화엄 사상을 기반으로 일상과 현실에 대한 해석을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언어와 깨달음의 단절, 종교계의 남성우월주의, 앎과 실천의 분리, 종교적 배타성, 타자에 대한 수용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내놓는다.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 과외>

 사경인 지음

 

금융, 증권 업계의 스타 강사 사경인이 가족에게 직접 전한 8번의 투자 강의를 엮었다. 코스피, 코스닥도 모르는 왕초보 아내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풀어낸 이 책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현명한 투자를 하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다. 목표 수익률 설정부터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직접 해볼 수 있어 주식 투자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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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움직임과 기술의 공진화>

김윤지 지음

 

도구를 이용한 춤의 진화 과정을 재조명해 몸의 움직임과 기술이 함께 걸어온 한국춤의 역정을 돌아봤다. 천과 칼, 북, 부채, 탈을 사용해 독자적인 한국춤을 완성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몸과 도구의 공진화(共進化)를 살폈다. 춤과 관련된 용어 및 배경지식을 다루는 서장을 포함해 총 6장에 걸쳐 한국춤의 진화 원리를 추출하고 현대적, 미래적 춤 기술의 목표와 방향을 탐색한다.

 

 

 


<취한 날도 이유는 있어서>

 박미소 지음

 

언론인인 저자에게 과음은 일상이었다. 육아와 일의 고된 병행을 견디게 하는 건 부엌에 서서 들이켜는 술 한 잔이었다. 회사를 관둔 뒤엔 무기력에 빠졌고 음주가 일상을 잡아먹었다. 아이를 등교시킨 후 아침부터 와인 한 병을 비우고 스스로 정신과를 찾았다. 이 책엔 알코올중독을 인정한 저자가 중독에서 벗어나는 과정과 무엇이 자신을 중독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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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김희재 지음

 

21년차 젊은 소리꾼인 저자가 ‘국악과 판소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이야기의 고리’를 통해서다. 판소리 ‘심청가’에서 심청은 왜 인당수에 목숨을 던져야만 했는지, 베토벤의 음악은 익숙한데 왜 산조 음악은 공감이 안 되는지, 판소리는 언제 생기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등 이야깃거리를 통해 대중에게 전통음악과 판소리를 쉽고 재미있게 연결한다.

 

 

 



 

<게임 편견을 넘다>

 전종수 지음

 

2019년 세계보건기구는 게임을 질병으로 분류, 과다한 게임 이용을 게임이용장애(Game Disorder)로 진단했다. 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오늘날 게임은 즐거움을 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유익한 도구이자 인문학적 연구 대상으로까지 발전했다. 저자는 “게임에 대한 본질적 이해 없이 게임중독과 게임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며 현행 게임중독 진단 척도의 새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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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글쓰기 재발견>

 정연미 지음

 

삶의 모든 것이 디지털로 옮겨가는 시대에서 살아남는 글쓰기 방법을 포괄적으로 제시한다. 작가가 되는 준비 조건, 성공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노트, 하버드·스탠퍼드대 출신 성공한 사람들의 글쓰기, 글쓰기 거장들의 노트 등을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개할 것인지 설명한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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