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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40주년 홈커밍데이]강주섭 81동기회장 2021-11-19 11:16:49
작성자  동문회보 webmaster@hanyangi.net 조회  638   |   추천  17

“입학 40주년 맞아 한자리에…홈커밍데이 새 역사 만들어 갈 것”

 

강주섭 81동기회장


 

제2의 인생 시작점에서 다시 만난 81학번 ㅣ 12월 11일 올림픽체육관 ‘어게인 2011년’













 

 



바야흐로 100세 시대, 이제 정말 ‘인생은 60부터’다. 인생 2막을 열어가는 81학번들이 다시 뭉쳤다. 81동기회(회장 강주섭)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부터 올림픽체육관 일대에서 입학 40주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81동기회를 결성한 지 10년 만이다. 지난 10년간 81동기회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더욱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강주섭 81동기회장은 “입학 4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동기 간 우애를 더 돈독히 다지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입학 40주년 홈커밍데이 역사의 첫 페이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1동기회가 처음으로 입학 40주년 홈커밍데이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2년 전 동기회장에 취임하면서 동기들과 약속했다. 2021년에 입학 40주년 홈커밍데이를 열어 81동기회의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계기로 삼고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자고. 동기들 모두가 이번 행사를 간절히 바라고 기다렸다. 1981년도가 한양대 입시전형이 후기에서 전기로 바뀐 첫해다. 그래서인지 우리 동기들은 모교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동기들 사이에서는 앞으로 50주년, 60주년 계속 가보자는 얘기도 벌써 나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지 않나.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교에서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를 열지 못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때문에 40주년 행사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행사 기획 초기 단계에는 온라인 개최를 생각했다가 최근 정부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오프라인 행사를 함께 준비하게 됐다.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들의 안전이다. 정부 방역수칙과 함께 모교에서 발표한 교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했나.

“많은 동기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 3시부터 서울캠퍼스 일대에서 오징어 게임(달고나), 다트, 농구, 제기차기 등 가벼운 게임과 함께 학과별·가족 장기자랑, 동문기업 홍보마당 등을 진행한다. 자유롭게 캠퍼스를 둘러보면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오후 5시부터는 올림픽체육관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 81동기회 활동 소개,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동기들의 영상 메시지도 전할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먼 해외에서까지 축하 메시지를 보내온 동기들이 많다고 들었다.

“많은 동기들이 국내외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해외 거주 중이라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는 아쉬움을 전하는 동기들도 많았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새 친구들의 얼굴도 볼 수 있다. 일례로 30여년 전 출가해 제주도에서 승려의 삶을 살고 있는 동기도 이번에 연락이 닿아 축하 영상을 보내주기로 했다. 무척 신기하고 즐거운 일 아닌가. 입학 40주년은 30주년과 좀 다르다. 한창 사회 곳곳에서 바쁜 인생을 살고 있던 10년 전과 달리 이제 우린 제2의 인생의 출발점에 서 있지 않나.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소식도 전하고, 앞으로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면서 살아갔으면 한다.”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도 기부할 계획이라고 들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기들과 함께 십시일반 모금해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마침 대외협력처 후원으로 행사 예산에 대한 지출을 아낄 수 있었다. 그만큼 더 모아서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보자고 의기투합해 많은 동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소 5000만원 이상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81학번 동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까지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동기들에게 고맙단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 회장단을 비롯해 각 위원회, 고문단, 소모임 임원진 등이 수시로 소통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기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면 좋겠다. 우리가 이번 행사를 잘 마무리하면 내년엔 82학번이 40주년 행사를 개최할 것이고, 그 이후로도 계속 이어지지 않겠나. 이 행사가 81학번의 축제를 넘어서 한양대 동문사회의 전통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

글=이봄이 기자

사진=최윤원 기자, 81동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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