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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책소개] 2021년 11월호 2021-11-19 10:38:19
작성자  동문회보 webmaster@hanyangi.net 조회  548   |   추천  94



 

 

<평범한 직장인 행복한 부자되기>

윤철호 지음

이 책은 돈의 흐름을 파악해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투자한다면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은퇴 후 꾸준한 현금 소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외벌이 직장인 A 부부, 맞벌이 직장인 B 부부, 고소득 직장인 C 부부, 독신 여성 D 4개 사례 재무 시물레이션을 통한 투자 방법론을 제시했다. 열심히 벌고 알뜰하게 쓰며 사랑하는 가족과 평범하게, 그러나 조금은 현명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전 2권) >

​이도흠 지음

​4차 산업혁명은 인류사 700만년 이래 전혀 다른 세상을 열 것이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사물이 인간과 네트워킹하며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시대, 인류가 나아갈 방향과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았다. 1권은 ‘의미의 해석과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인류사를 창조적으로 서술했다. 2권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융합적 분석과 함께 정치·사회·윤리·교육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안드로메다로 가는 배민 라이더>

주창윤 지음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겸 문화연구자로 활동하는 저자가 23년 만에 출간한 세 번째 시집. 배민 라이더, 쿠팡맨, 펀치머신, 사우나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코로나 시대 속도와 분노의 문제를 그려냈다. 팬데믹 이후 확대된 초연결 사회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배달노동자의 애환을 느린 시선에서 노래했다. 문학과 삶의 간극이 커지는 고통 속에서도 저자는 흔들림 없이 사랑을 추구한다.


 

 



 

​<베토벤 아저씨>

​​이상환 지음

 

​세계 각국의 음악과 악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로렐라이 언덕의 슬픈 사연과 영화 ‘러브스토리’ 주제가, 브람스의 교향곡과 연인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성악가 윤심덕이 부른 ‘사의 찬미’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클래식 이야기를 현직 지휘자의 깊이 있는 지식과 부드러운 필체로 풀어냈다. 음악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재미와 감동을 십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입문서.


 



 

<시장 조사 잘하는 습관>

​​김윤태 지음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트렌드를 읽어내는 일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 동네 소상공인에게도 중요한 과제가 됐다. LG생활건강, CJ CGV, 삼성물산 등에서 마케팅·브랜딩 담당자로 25년간 근무한 저자가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도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시장 조사 노하우를 소개한다. 시장 조사가 처음인 1인 기업 사장부터 마케터, 상품기획 실무자도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



<판타지 웹툰>

​장은진 지음

​전직 방송작가로 드라마, 영화, 웹툰 등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연구하는 저자가 국내 판타지 웹툰 10여편을 환상성 이론에 근거해 탐구했다. 이 시대 한국 판타지 웹툰은 대표적인 스낵컬처로서 고단한 삶의 탈출구 역할을 한다. 일상이 판타지고 판타지가 곧 일상이 되는, 웹툰을 통해 새롭게 창조된 시공간에서 독자는 현실에 대항해 자신의 내밀한 욕망을 마주하거나 아픔을 치유한다.


 

 



 

<행정심판설명서>

​박태식 지음

 

​뜻밖의 행정처분을 받고 고민하는 자영업자, 행정청에 신청할 사안이 있는 일반인을 위한 행정심판 안내서. 박태식 변호사가 2012년부터 8년간 광주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책은 청구부터 재결까지 행정심판의 전 과정, 실제 시·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내린 재결사례와 사건별 맞춤형 실무 팁, 행정심판법과 관련 서식을 두루 실었다.


 

​​

 

​<식후감상문>

​이미나 지음

​이 책은 “가장 원초적인 행복은 미각에서 오며, 먹는 시간만큼은 내가 주인이 된다”는 깨달음은 얻은 이미나 작가의 자기고백적인 글 조각 모음이다. 식사 후 아메리카노 한 잔, 한겨울 포장마차 어묵과 붕어빵, 고향집 엄마표 된장찌개 등 그가 쓴 50가지 음식에 대한 단상은 담백하고 따뜻한 공감을 일으킨다. 나를 보살피고 지키기 위해 먹고 마신 것들을 모은 소소한 행복의 기록이다.



​<남녘 사람들을 위해 새로 쓴 북녘의 첫번째 옛이야기집>

​김광식 공저

 

​저자는 도쿄가쿠게이대 학술박사이자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으로 광복 후 남북한 설화사를 연구하고 있다. 1958년 북한에서 처음 출판된 민담집 <우리나라 옛이야기>는 전승의 소중함을 어린이에게 알리고자 이데올로기를 넘어 예로부터 한반도에 전해지는 설화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의가 있다. 남북한 어린이가 아름다운 우리네 전통 이야기를 많이 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리더의 말그릇>

​​김윤나 지음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말마음연구소장은 전작 <말그릇>에서 “사람은 자신이 지닌 ‘말그릇’의 크기와 깊이만큼 말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리더의 영향력도 그렇다. 어떤 말그릇을 가진 리더와 일하는지에 따라 팔로워의 성장 가능성이 달라진다. 효과적인 질문법, 3F 피드백 기술, 요청과 칭찬의 3C 공식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의 화법을 각종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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