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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입시제도, 2022학년도 한양대 입시 무엇이 달라지나 2021-04-22 09:39:57
작성자  동문회보 webmaster@hanyangi.net 조회  1527   |   추천  169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문·이과가 통합돼 수능이 치러지는 첫해이기 때문이다.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생겼고, 문·이과 통합 취지에 따라 탐구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들은 정시 모집을 확대하고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위주의 지역균형 전형을 신설한다. 이에 상대적으로 학생부종합 전형의 선발인원과 비중이 축소됐다. 또한 논술 전형을 치르는 대학은 증가했으나 전체 선발 인원은 작년보다 감소했다.

이 같은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에 따라 모교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역시 신입생 선발 전형에서의 변화를 예고했다.

김이재 학생기자


 

서울캠퍼스



 

서울캠퍼스는 정시 모집 비율을 전년도 31.3%에서 올해 42.9%까지 끌어올렸다. 2021학년도 876명에서 2022학년도 1208명으로 모집인원이 늘어난다. 나군의 학생부교과 성적 10% 반영이 폐지되고 수능 100%로 변경되며, 올해 처음으로 국제학부 9명, 간호학과 15명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이외에도 기존의 세분화된 모집단위를 일원화하고 군별 모집단위를 이동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있다.

변화된 수능과 관련해서는 인문, 상경계열에서 문·이과를 통합해 선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기하 또는 미적분), 영어, 과학탐구(2과목)을 필수 응시해야 하며 인문, 상경,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체육학과와 스포츠산업학과는 탐구에서 1과목만 반영한다.

수시 모집 총 인원은 1607명으로 전년도 1944명보다 337명 감소했다. 주요 변동사항으로는 지역균형발전 전형이 신설돼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지역균형발전 전형은 기존 학생부교과 전형의 기조를 유지해 내신 100%로 320명을 선발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 가능하며, 고교별 3학년 재적인원 기준 11%까지 추천 가능하다.

정시 모집인원 증원에 따라 학생부종합과 논술 및 특기자 정원은 감축된다.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 모집인원은 2021학년도 979명에서 800명으로, 논술 모집인원은 2021학년도 373명에서 241명으로 줄었다. 글로벌 인재 전형은 올해부터 폐지된다.

새롭게 달라진 2022학년도 입시 요강에 대해 서울캠퍼스 입학처 관계자는 “정시 비중이 높아지고 수시 인원이 줄면서 수시 전형에 변화가 생긴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계열별 선발이 약해지고 지역균형 전형이 신설되면서 전보다 공정성이 강조되는 입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캠퍼스 입학처는 오는 4월 16일부터 2022학년도 입시설명회 영상을 모교 입학처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서울캠퍼스 입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RICA캠퍼스



 

ERICA캠퍼스는 정시 모집 가군에서 5 25명, 나군에서 209명 총 73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모집 인원인 557명보다 177명 증가했다. 디자인대학도 수능 반영 비율을 15% 확대한다. 실기 45%, 수능 55%로 1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 정시 모집에서 수능 탐구 영역의 대체과목이 변경된다. 이전과는 다르게 인문, 상경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사회탐구 1개 과목 반영이 제외된다. 자연계열 지원자는 수능 수학 영역 선택과목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1과목을 필수 응시하고, 탐구 영역 선택 과목에서 과학 중 2과목을 필수 응시해야 한다.

수시 모집인원은 총 1121명으로 전년도 1195명보다 74명 감소했다. 서울캠퍼스와 마찬가지로 학생부교과 위주의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신설한다. 모집인원은 총 301명으로 내신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운영하며 고교별 추천 인원은 10명 이내(예정)다.

또 다른 수시 모집 변동사항 중 눈여겨볼 점은 학생부종합 전형의 변화다. ERICA캠퍼스는 기존의 학생부종합 전형이었던 활동중심형, 교과복합형을 폐지하고 올해부터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으로 일원화해 총 45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 전형은 신설된다. 모집인원은 46명이다. 전년도 학생부교과 고른기회 전형이 내신 100%를 반영하던 것과는 달리 학생부종합 고른기회 전형은 학생부종합평가 100%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논술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기준이 폐지된 것이 중요한 변화다. 논술 전형 모집인원은 2021학년도 216명에서 191명으로 감소했다.

예체능 계열 선발에도 변화가 있다. ERICA캠퍼스는 2022학년도부터 수시 재능우수자 디자인 전형을 분리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으로만 29명을 선발하던 기존과 달리, 수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으로 17명, 정시 가군 일반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추가로 재능우수자 체육상장 전형이 신설됐으며, 실용음악 전형 보컬 모집은 정시 모집이 사라지고 수시 모집에서만 7명을 선발한다.

ERICA캠퍼스 관계자는 “2022학년도 입시의 포인트는 수시 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신설과 학생부종합 전형이 일반 전형으로 통합되는 등의 변화”라며 “특히 자연계열 학생 중 학생부교과 전형(지역균형선발)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최소 필수 이수과목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RICA캠퍼스는 5월부터 고교방문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급변하는 입시제도, 2022학년도 한양대 입시 무엇이 달라지나|작성자 한양대동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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